동광, 中 칭따오에 ‘숲 갤러리’ 2호점 열어
2018-07-10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숲’ ‘비지트인뉴욕’ 복합구성… 파트너社가 상품 전량 수주, 인테리어까지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최근 중국 칭따오 이춘지역에 있는 오커스쇼핑몰 2층에 100㎡ 규모로 여성 영캐주얼 '숲'과 '비지트인뉴욕'을 복합구성한 '숲 갤러리' 단독점을 열었다. 작년 12월 광저우에 위치한 현지 유력 쇼룸 플랫폼인 썬인스카이(sun in sky) 입점에 이은 2호점이다.

동광의 중국 비즈니스 파트너는 오커스 쇼핑몰 외에도 많은 수의 패션 편집숍을 운영 중 이지만 특정 브랜드의 메인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은 이번 '숲 갤러리'가 처음. '숲 갤러리'의 전 제품 사입은 물론 인테리어비용도 모두 투자했다.

동광은 그동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트레이드쇼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양질의 쇼룸 네트워크를 구축, 홀세일과 함께 생산, 유통, 마케팅 협업이 가능한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모색해 왔다.




'숲 갤러리' 2호점

'숲 갤러리' 2호점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