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에 가을이 묻어나다
2018-07-10김희정 기자 hjk@fi.co.kr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 FW 색상 출시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 2018 FW 신규 색상


앞선 계절을 살아가는 패션업계의 가을맞이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유니클로’가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의 가을,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16가지 색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볼륨감보다는 착용감과 편안함을 더욱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와이어리스 브라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신장하고 있다.
이에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는 많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속옷 때문에 느끼는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와이어 없이도 안정적인 가슴라인을 연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착용감을 극대화하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로 24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선사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0년 선보였으며, 올해 초 릴랙스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해 뷰티 라이트, 뷰티 소프트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컵 아래에 위치한 우레탄 시트가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봉제선이 없어 겉옷 위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뷰티 라이트 라인업은 다크 그린, 퍼플 등 5가지 색상을 새롭게 선보이며, 레이스 패턴의 경우 강렬한 와인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등 뒤의 후크와 어깨 끈 조절 고리가 없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넓은 스트랩이 특징인 뷰티 소프트는 카키색과 부드러운 파스텔톤을 포함한 5가지 가을 컬러를 더했다.
에어리즘 소재로 만든 릴랙스 라인업은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가 몸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입지 않은 것처럼 편안하다. 또한 봉제선을 최소화해 얇은 옷을 입어도 라인이 드러나지 않으며, 이번 F/W 시즌에는 헤더 패턴을 포함해 총 5가지 신규 색상으로 선보여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


한편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에 봉제선이 없어 힙라인을 매끈하게 살려주는 울트라 심리스 쇼츠와 세트로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