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컬러를 입힌 쿨한 언더웨어가 나왔다
2018-07-05김희정 기자 hjk@fi.co.kr
휠라언더웨어, '아웃핏 언더웨어2' 여름 버전 출시



‘휠라 언더웨어’ 아웃핏 언더웨어2 화보


무더운 여름, 쾌적한 착용감과 비비드한 컬러감은 겉으로 보이는 패션뿐 아니라 안에 이븐 언더웨어에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이른바 ‘쿨’한 언더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휠라의 '아웃핏 언더웨어2'는 지난 2월 첫 출시된 이후 1020세대의 감성과 취향을 반영해 인기를 모은 아웃핏 언더웨어의 여름 버전으로, 화사한 컬러감과 청량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 합리적 가격대를 두루 갖춘 점이 장점으로, 브랜드 고유 헤리티지와 톡톡 튀는 컬러웨이를 적용해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을 완성한다. ‘휠라’의 아이코닉 컬러인 레드, 화이트, 네이비를 활용한 아웃 밴드에 브랜드 로고를 배치해 스포티한 감각까지 더했다.


컬러는 ‘일상에 컬러를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여름을 닮은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했다.
여성용 브래지어 및 드로즈는 블랙과 레드, 그린, 스킨, 멜란지, 옐로 총 6가지이며, 남성용 드로즈는 스킨 컬러를 제외한 총 5가지 색상으로 준비했다. 여성용과 남성용 5종이 동일한 색상으로, 연인들을 위한 커플 언더웨어로도 제격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언더웨어 본연의 기능성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해주는 옵티마 프레시와 미모필 등의 소재를 사용, 무더운 여름철 착용 시 청량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 여성용과 남성용 제품 모두 봉제선을 최소화한 점도 눈에 띈다. 여성용 브래지어의 경우 가슴 라인을 감싸주는 풀컵 스타일을 적용했으며 하의의 경우 봉제선이 없는 헴 기법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동시에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남성용 드로즈는 밑면 절개를 생략해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도록 제작했다.


‘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최근에는 겉으로 보이는 패션뿐 아니라 언더웨어도 기능 중심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특히 땀이 많이 나고 노출도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기능성과 감각적 디자인 모두를 갖춘, 실용적인 언더웨어를 선택하면 쾌적하면서도 멋스럽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