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치',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지로몬도' 단독 론칭
2018-07-04강경주 기자 kkj@fi.co.kr
伊 톱 모델...日라쿠텐 입점

브리치(대표 이진욱)의 모바일 패션 커머스 '브리치'가 이탈리아 출신 유명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협업한 프로젝트 브랜드 ‘지로몬도(GIRO MONDO)’를 2일 론칭했다. '지로몬도'는 '브리치'가 국내 단독 판매하며 일본 라쿠텐에도 동시 론칭했다.


‘지로몬도’는 지롤라모 판체타가 디자인하고 유명 브랜드 '빔스', '레옹'의 스타일리스트가 동시에 참여한 프로젝트 셀렉트숍이다. '조금 불량한 이탈리아 아저씨가 소개하는 가성비 좋은 남성 캐주얼 셀렉트숍'이라는 컨셉으로 지롤라모 판체타의 스타일링 노하우와 패션에 대한 그의 철학을 담았다. 


'브리치'는 '지로몬도'의 국내 론칭과 함께 일본 라쿠텐 입점도 맡아 진행했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라쿠텐과 협의를 마쳤다. 


강선영 브리치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롤라모 판체타가 국내 온라인 기업인 브리치를 통해 중소 패션 브랜드와 공동으로 진행한 첫번째 프로젝트"라며 "또 국내 패션 스타트업이 일본 라쿠텐에 직접 진출하는 최초의 사례로서 향후 국내 다양한 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일본에 진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치'는 2일부터 ‘지로몬도’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지롤라모 판체타’가 디자인한 제품인 ‘에디션 빈티지 필드자켓’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며, ‘1+1 코튼 반팔티 100세트’ 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등의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론칭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신발,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국내 런칭 프로모션은 브리치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브리치의 '지로몬도' 입점 화면(왼쪽)과 일본 라쿠텐에서 판매 중인 '지로몬도'(오른쪽)

지롤라모 판체타(오른쪽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