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태국에 실내 테마파크 연다
2018-07-03강경주 기자 kkj@fi.co.kr
'라인빌리지', 세계 최초...8월 오픈 예정

라인프렌즈(대표 김성훈)가 '라인프렌즈'의 세계 최초 실내 테마파크 ‘태국 라인빌리지’를 내달 7일 오픈한다.


'라인빌리지'는 다양한 캐릭터 IP를 활용, 스토어 내 제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포토존, 카페 등의 이색 공간으로 구성한 실내 테마파크다.


'라인빌리지'는 방콕 중심지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 쇼핑물 ‘시암스퀘어원’의 3개 층, 약 1487㎡의 규모로 꾸며졌다. 20여 개 이상의 다양한 포토존 및 VR 공간, 스낵 바, 스토어 등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공간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 코니, 초코, 샐리, 문, 제임스, 보스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일상생활을 테마로 꾸며졌다. ‘브라운 룸’, ‘코니 하우스’, ‘초코 하우스’, ‘보스의 오피스’, ‘문의 루프탑’ 등 캐릭터 공간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취미 생활을 엿볼 수 있으며, ‘더 가든’과 ‘페스티벌 스퀘어’ 등의 공간에서는 VR 및 AR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라인프렌즈'가 삼성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드림 씨어터’에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생생한 VR 경험이 마련되어 방문자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라인빌리지'는 지난 6월 초 사전 오픈 직후부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라인프렌즈 팬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는 8월 7일 공식 그랜드오픈을 통해 캐릭터 중심 테마파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라인빌리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