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칸’ 컬러로 광화문을 담았다
2018-07-01이은수 기자 les@fi.co.kr
서울 365-차 없는 거리에서 패션쇼서 그래픽룩으로 시선 사로잡아



그래픽룩 감성 브랜드 ‘두칸(대표 최충훈)’이 서울 365-차 없는 거리에서 패션쇼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판타지 서울(Fantasy Seoul)’이라는 주제로 ‘서울 365-차 없는 거리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는 서울의 상징 광화문을 배경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패션의 아름다움을 무대 위에 연출했다.

이번 주제인 ‘판타지 서울(Fantasy Seoul)’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패션 허브로 도약하는 서울에서, 서울의 독특한 느낌과 분위기를 살린 자유롭고 창의적인 패션쇼를 의미한다.

패션쇼에 참가한 ‘두칸(DOUCAN)’의 최충훈 디자이너는 아름다운 자연, 사물, 그리고 빛을 동양 특유의 환상적이면서도 독특한 시각으로 녹여낸 ‘PATHWAY’ 컬렉션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두칸’은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그림을 그려 이를 의상에 접목하고 있으며, 동양적인 우아함을 담은 에스닉 패턴과 다양한 질감의 원단을 매치한 수준 높은 작품을 제시, 중국 및 아시아에서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충훈 ‘두칸’ 디자이너 (사진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