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 패션위크 총감독, 디자이너연합회장 선출

2018-06-22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 회원 수 360여명, 국내 최대 패션 디자이너 단체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 이하 CFDK) 회장이 됐다.

CFDK는 어제(21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4대 임원진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정구호 총감독이 신임 회장으로, 신임 이사진에 곽현주, 송승렬, 신재희, 양희민, 홍은주 등 5명이 선출됐다. 임원진의 임기는 이달 29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 만 2년 이다.

이번 CFDK 임원진 선거에는 정 신임 회장이 회장직에 단독 입후보했으며, 투표 직전 명유석 밀앤아이 대표가 이사직 후보를 사퇴해 전 입후보자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정구호 신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정구호 제4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 주요 경력
- 1965년 出生
- 1989년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
- 1997 여성복 '구호' 론칭
- 2000 F&F '구호' 이사
- 2004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스캔들)
       제3회 MBC영화대상 미술상(스캔들)
- 2007 제15회 춘사영화제 의상상(황진이)
- 2009~2013 제일모직 전무
- 2014~現 피큘리어 인투이션 대표
- 2015~現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 2017 국립오페라단 '동백꽃아가씨' 기획 연출 예술감독
       국립무용단 '춘상' 기획 연출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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