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X댄스X포토'의 삼위일체, 'DFSM' 출격
2018-06-14강경주 기자 kkj@fi.co.kr

패션 디자이너와 댄서, 포토그래퍼가 한데 모인 스트리트 캐주얼이 등장했다. 바로패션(대표 김도현)의 'DFSM(DIFFERENTBUTSAME)'이 그 주인공. 이 브랜드는 지난 9~13일 간 홍대 '반스' 2층 편집숍 '하이퍼'에서 브랜드 첫 프레젠테이션과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DFSM'은 댄스를 메인 콘셉트로 삼고 댄서에게 맞춘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다. 패션 디자이너 김도현, YG의 메인 댄스 디렉터 권트윈스(권영득, 권영돈), 포토그래퍼 김영광으로 이뤄진 크리에이티브 팀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이다.


김 디자이너는 방탄소년단, 블락비, 유재석 등 인기 연예인의 의상 제작 및 디렉팅을 도맡았던 경력을 살려 전체적인 디렉팅을 맡고 권트윈스는 댄서의 영감과 브랜드 모델을, 김 포토그래퍼는 콘텐츠 이미지를 책임진다.


'DFSM'은 지난해 론칭과 함께 자체 온라인숍과 해외를 중심으로 전개했다. 현재 일본 스타라이츠, 싱가폴 섹트, 중국 레브에 입점해있다.


'DFSM'은 이번 프레젠테이션과 팝업스토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국내 전개를 시작할 계획이다. 올 초 무신사에 입점했으며 온라인을 주 채널로 삼는다. 오프라인은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김 디자이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온라인과 함께 시즌별로 특색있는 팝업스토어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DFSM'

'DFSM' 팝업 스토어

'DFSM' 팝업 스토어 기념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