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워커', 전년비 60% 신장세
2018-06-11강경주 기자 kkj@fi.co.kr
재고 관리, 데이터 분석 집중

피더블유디(대표 박부택)의 '피스워커'가 지난 5월 기준 전년대비 60%의 성장세를 보였다.


'피스워커'는 올해 재고 관리와 판매 데이터 분석에 집중했다. 이를 기반으로 초도 생산량과 리오더 수량을 새롭게 책정, 판매기회의 로스를 최소화한 것. 이 덕분에 스테디셀러인 크롭진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또 지난달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한 '피스워커 플리마켓'은 3일간 2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행사는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인 '피스워커'가 오프라인 접점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했던 것이다. 기존 행사에서는 약 300만원 수준의 매출이었지만 데이터 기반의 판매 계획을 세우면서 매출이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박부택 대표는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더 체계적인 재고 관리와 판매 데이터 분석이 필요했다. 스테디셀러의 물량을 최대한 많이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매출을 이끄는 스테디셀러를 키우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피스워커'는 올해 언더웨어 사업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어드바이저리'의 라이선스를 획득, 중국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피스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