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프로’ 5월 특수로 활짝 웃었다
2018-06-08김희정 기자 hjk@fi.co.kr
한세드림, 전년 동기대비 매출 1.6배 신장...올 목표 달성 무난할듯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가 가정의 달 5월 특수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플레이키즈 프로는 지난 5월 한 달 매출이 약 28억원으로 전년 동기(2017년 5월) 대비 약 1.6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유아동복 성수기인 5월에 브랜드 인기도에 가정의 달 효과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전 지점 평균 매출 역시 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달 지점별 평균 매출은 약 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배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매출액도 145억원을 기록, 이대로라면 올해 매출 목표 4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론칭 이후 매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플레이키즈 프로는 올 여름에는 주력 제품인 ‘나이키’와 ‘조던 키즈’의 2018 드라이핏 신제품 물량을 전년 대비 71% 확대 출하했다. 또 데일리룩으로 손쉬운 매치가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컨버스 척패치 티셔츠를 2개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최근에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는 물론, 장마와 폭염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나이키’ 아쿠아삭 360 아동용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플레이키즈 프로에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 덕분에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플레이키즈 프로가 아동복 대표 브랜드로 거듭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증대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키즈프로 편집숍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