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대한상의 중견기업委서 감사패
2018-06-08김희정 기자 hjk@fi.co.kr
5년간 중견기업위원장 맡아 봉사한 공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40여명의 중견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조찬간담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최병오 회장이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장을 맡은 공로에 따른 것이다.


이날 최병오 회장 후임으로는 이종태 퍼시스 부회장이 중견기업위원장에 선임됐다.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는 중견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고 당면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2009년 출범했으며,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 CEO들로 구성돼 있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지난 5년 동안 중견기업 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주신 최병오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뜻을 이어받아 신임 이종태 회장님과 중견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오(왼쪽)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