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와 비주얼 아티스트가 만나면?
2018-06-05박상희 기자 psh@fi.co.kr
90년대 감성을 담은 M90’S 컬렉션 출시



‘뮤지크’가 비주얼 아티스트 ‘미나권’과의 협업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신사동에 위치한 쇼룸에서 파티를 진행했다.

‘뮤지크(MUZIK)’가 미나권(MINA KWON)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와 비주얼 아티스트 ‘미나권’이 협업한 이번 컬렉션 ‘M90’S’는 90년대 감성을 담은 컬러 포인트와 타원형 쉐입의 프레임이 특징이다. 패키지 또한 90년대에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쓰였던 ‘페니백’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제품 구매 시 각 제품 컬러에 맞춘 스틸 안경줄과 작가의 아트웍을 활용한 뱃지도 함께 제공된다.

‘뮤지크’는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신사동에 위치한 쇼룸에서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파티는 협업 주제인 90년대라는 시대적 방향성과 미나권 작가가 영감을 받고 동경하는 우주라는 공간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BACK SPACE’라는 키워드를 콘셉트로 열렸다.

행사장 곳곳에 이번 콜래보레이션 상품인 M90’S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담은 다양한 아트워크와 미나권 작가의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감각적인 연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지크’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와 ‘뮤지크’의 감성이 조화롭게 표현된 M90’S가 트렌드 세터들에게 반향을 얻고 있다”며 “출시 전부터 유니크한 아트웍으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지속적인 문의와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