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명 운집하는 트렌디 마켓, '러블리마켓'
2018-06-01강경주 기자 kkj@fi.co.kr
6월 2~3일 간 DDP서 개최

이틀간 방문객 4만명, 셀러 매출액 최고 5000만원.


플리팝(김동화)이 운영하는 트렌디 마켓 '러블리마켓'이 오는 2~3일 간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44개 팀의 브랜드와 셀러가 참가할 예정이다.


'러블리마켓'은 12~24세의 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의류, 액세서리, 뷰티,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셀러가 참가하는 오프라인 마켓이다. 온라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2달에 한번씩, 홍대, 강남, 이대 등의 서울 중심지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최근에는 대구에서도 행사를 열어 전국으로 확장 중이다.


'러블리마켓'의 인기는 수치가 증명해준다. 이틀간 3~4만명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한 셀러가 최고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대부분의 상품은 첫날 완판을 기록하기도 한다. 인기 셀러로는 '올드미키' '1993스튜디오' 등이 있다.


김동화 플리팝 대표는 "온라인의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experience) 커머스를 지향한다. 대부분의 행사를 서울에서 운영해왔지만 앞으로는 지방권과 해외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블리마켓'



'러블리마켓'은 참가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직접 디자이너,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온라인 방송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