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앤에클레어’ 토털 브랜드 자리매김

2018-05-29 이은수 기자 les@fi.co.kr

선글라스에서 의류, 화장품까지 확대



'블랑앤에클레어' 코스메틱 라인 '서렌'


가수 제시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중인 블랑앤에클레어코리아(대표 권영일)의 '블랑앤에클레어'가 의류, 코스메틱 등 신규 아이템을 확장하면서 토털 브랜드로 성공적인 안착을 이루고 있다.


'블랑앤에클레어'는 2014년 런칭,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데님, 레디투웨어, 화장품까지 폭넓은 아이템을 전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의 강점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시카가 매 시즌 전 세계를 여행하며 느낀 도시의 스타일, 패셔니스타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안점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블랑앤에클레어의 선글라스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으로 비싼 단가를 고수, 중국에서 생산하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뒀다.


데님, 레디투웨어는 최근 디자인팀을 꾸려 국내 생산을 진행, 제시카가 기획 개발에 참여해 아시아인 핏에 어울리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장품 라인은 수분과 미백, 주름개선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담은 기초 스킨케어 서렌 컬렉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만간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한 색조 라인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중국, 대만, 캐나다 등 54개 매장을 구축, 올 10월말 대만 브리즈 백화점에 추가 오픈한다.


이 회사 박경미 부장은 "감도 높은 디자인의 의류부터 패션 액세서리, 코스메틱까지 확대해 토털 브랜드로 나갈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곧 오픈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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