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레스포색’ 라이선스 계약 맺고 글로벌 론칭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레스포색 코스메틱'을 론칭,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미국 패션잡화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과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레스포색'이 진출한 4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시장 전개에 이은 첫 진출지는 중국이다.
스타럭스는 1998년 '구찌'와 '게스' 시계품목 공식 수입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계 외에도 의류 '무스너클', 패션잡화 '레스포색' '캐스키드슨' '브릭스', 슈즈 '레페토'와 '알도', 주얼리 '모니카비나더' '판도라' '아가타 파리', 란제리 '에탐'을 수입 전개하고 있다. 또 티(tea) 브랜드 '쿠스미티'를 비롯해 '긴다코' 등 F&B 사업에도 진출해 보유 브랜드 수만 36개에 이르고 있다.
화장품 사업의 경우 2010년 기초 화장품과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아이뽀서울', 네일케어 브랜드 '네일하트'에 이어 이번 '레스포색코스메틱'이 세 번째 론칭이다.
지난해 매출액 2289억9800만원, 영업이익 181억4200만원, 당기순이익 130억8600만원을 기록했고, 전국에 288개(2017년 말 기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커피빈코리아와 아이뽀스킨앤바디케어숍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레스포색 코스메틱'은 패션 브랜드로써의 아이덴티티를 연계해 '걸즈 웨어러블 코스메틱(Girls Wearable Cosmetics)'을 콘셉트로 잡았다. 첫 출시 품목은 립틴트 5종, 립크레용 7종을 포함한 립 파우치 세트로 이달 말부터 전국 '레스포색'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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