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츠’는 한 손으로 가볍게 쏙

2018-05-24 박상희 기자 psh@fi.co.kr

아가방앤컴퍼니, 기내 반입 유모차 ‘리제로’ 출시



'엘츠' 기내 반입 유모차 리제로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에서 처음으로 기내반입용 유모차를 출시했다. '엘츠(eltz)'의 리제로(rezero)가 바로 그것.

신상품 리제로는 기내 반입형 모델로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한 휴대용 유모차다. 여행에 최적화돼 간편하게 접을 수 있고, 5.9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또한 '원-핸드 퀵 폴딩' 기능은 제품을 접을 때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해, 아이를 안고도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다. 또한, '8단계 각도 조절 발판'은 아이가 유모차에 탑승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도록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최대 2.5kg 수납이 가능한 '장바구니',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행이 가능한 앞바퀴 고정·해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가볍게 고정이 가능한 '원터치 브레이크'가 탑재돼 있다.

특히 아기가 타는 유모차인 만큼 안전을 고려한 '5점식 벨트'를 사용한다. 이는 어깨, 허리, 다리 등의 다섯 군데 방향에서 몸을 안전하게 잡아줘 충격을 분산시키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준열 온라인용품부문 부문장은 "올여름은 빨라진 무더위로 일찍부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가정이 많다"며 "기내 반입형 유모차는 간편하고 가벼운 무게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타는 유모차인 만큼 꼼꼼하게 안전장치와 승차감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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