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디니의 ‘피졸로’ 소비자에 더 가까이
2018-05-16박상희 기자 psh@fi.co.kr
한국 공식 홈페이지 개설 및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피졸로' 모션베드

'피졸로(PISOLO)'가 국내에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한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피졸로'는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대부, 산업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브랜딩 및 디자인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디자인은 박물관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느끼면서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를 기치로 프루스트 의자, 안나G 와인오프너, 라문 조명 등의 디자인으로 전세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피졸로'는 백설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 중 신나는 일이 생기면 잠에서 깨어나는 잠꾸러기 난쟁이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에 걸맞게 모션베드로 첫 선을 보인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션베드는 우아하면서 센스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침대 헤드 부분은 알레산드로 멘디니 외에도 일본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의 디자인 무늬목을 조합해 매력을 더했다.

슈퍼 싱글, 퀸, 더블 킹 세 가지 사이즈가 모션베드에서 쉽게 보기 힘든 멘디니 블루, 쉬폰 베이지, 머랭 그레이, 라즈베리 레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피졸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는 국내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론칭을 기념해 이번달 29일까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러, 냉장고, 건조기, 공기청정기, 다이슨 드라이기, 안나G 와인오프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