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 여름엔 시원한 커피 청바지죠
2018-05-16김희정 기자 hjk@fi.co.kr
원두 사용해 체감 온도 낮춘 '아이스커피 데님' 출시

때이른 더위에 5월임에도 한낮 기온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요즘,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가 시원한 청바지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에프알제이’ 2018 아이스카페 데님은 커피 원두를 내리고 난 뒤 남은 찌꺼기에서 나노 입자를 추출해 원사에 적용한 청바지로 지난 201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에프알제이’ 2018 아이스카페 데님

아이스카페 데님은 특수 가공 처리된 소재의 특성상 수분을 빠르게 흡수, 건조할 수 있어 일반 원단 청바지보다 착용자의 체감 온도를 1~2도 정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입자가 가진 소취 기능이 땀 냄새와 같은 악취를 조절해 탈취력이 뛰어나며, 태양광선을 굴절 분산 시키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적용돼 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지난해 아이스카페 데님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 대비 35% 확대했으며, 더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은 총 20종으로 기획됐으며, 테이퍼드핏, 보이핏, 스트레이트핏, 롤업 스타일 등 데님 트렌드를 살린 인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한 허리에 이너밴딩을 추가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들도 선보여 시원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