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
2018-05-15박상희 기자 psh@fi.co.kr
‘엘리트’, 풍납토성 역사·문화 체험 및 주변 정화 활동 전개



’2018 엘리트 문화재지킴이’ 캠페인 참가 학생들이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역사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형지엘리트의 교복 '엘리트'가 '2018 상반기 엘리트 문화재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을 손으로 가꾸고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풍납토성과 한성백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배틀 체험, 금동관 만들기, 백제 부채등 만들기 등 역사 체험 활동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풍납토성과 한성백제에 대한 해설을 듣고, 풍납토성이 가진 문화유산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풍납백제문화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활동도 진행했다.

'엘리트' 마케팅 담당자는 "9년 동안 꾸준히 진행 중인 '엘리트 문화재지킴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변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 문화재와 역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