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올해도 ‘국민내의’ 인기 이어간다
2018-05-15김희정 기자 hjk@fi.co.kr
지난해 총 110만장 판매...영유아 2명 중 1명 입어



‘모이몰른’ 여름용 언더웨어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 언더웨어가 1년에 110만장 이상 판매되면서 유아동복 ‘국민내의’에 등극했다.
 
‘모이몰른’이 지난 해 0~3세용 언더웨어 제품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영유아용 언더웨어 제품이 110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조사돼 랭킹 톱을 차지했다.


회사 측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만 0~3세의 영유아는 약 208만명으로, 해당 연령대의 영유아 2명 중 1명이 ‘모이몰른’ 언더웨어를 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미 ‘모이몰른’ 여름 시즌용 언더웨어는 올해 1월부터 4월에만 30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내의’ 열풍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는 순면 재질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면메쉬 소재의 실내용 언더웨어와 수면용 조끼를 새롭게 출시한다. 또 여름용 언더웨어의 기장을 긴팔, 7부, 반팔, 민소매로 다양화시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