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컬러풀하고 스포티한 슈즈가 딱
2018-05-14박상희 기자 psh@fi.co.kr
브라질 오리진의 ‘그랜다’ ‘라이너’ 국내 출시

'그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여름 슈즈로 스타일을 뽐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파(대표 김미나)는 플립플롭 전문 '이파네마(Ipanema)'에 이어 여성 캐주얼 슈즈 '그랜다(Grendha)'와 남성 샌들 '라이더(Rider)'를 국내 전개한다. 지난해 '이파네마'를 한국 정식 유통한 후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브랜드를 확장한 것.

'그랜다'는 1985년 론칭한 여성 캐주얼 슈즈다. 브라질 특유의 선명한 색감과 섬세한 패턴, 장식 등을 활용한 샌들, 플립플랍이 주를 이룬다. 기본 실루엣과 컬러를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를 조화롭게 반영하여 매년 200여 종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다른 브랜드 '라이더'는 1986년에 '활력, 젊음, 스포츠'를 모티브로 론칭했다. 스포츠와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샌들, 플립플랍, 슬라이드 등 남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한편 신규 브랜드인 '그랜다' '라이더'는 '이파네마'를 생산 공급하는 브라질 최대 신발 제조사 그렌데네가 제작한다. 1971년에 설립한 이 회사는 연간 약 2.5억 켤레의 신발을 생산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발 제조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약 10여 개의 슈즈 브랜드를 전개하며 100여 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