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듀베티카 인수… 하이앤드 패딩 시장 공략

2018-05-09 이아람 기자 lar@fi.co.kr





F&F (대표 김창수)가 이태리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를 인수한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하이엔드 패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듀베티카’ 인수를 통해 글로벌 하이앤드 패딩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국적 자회사(FnF Italy S.R.L)의 주식 327만4000주를 취득키로 했다. 취득금액은 42억1900여만원이며 취득 후 F&F는 자회사의 주식 378만2200주(지분 94.6%)를 보유하게 된다.


‘듀베티카’는 몽클레어의 대표였던 쟝피에르 발리아노와 스테파노 로보레토가 독립하여 설립한 하이앤드 패딩 브랜드이다. ‘듀베티카(DUVETICA)’의 뜻은 ‘DUVE(다운)’와 ‘ATICA(윤리)’의 합성어로 최고의 다운 퀄리티를 지향한다.  현재 ‘듀베티카’의 패딩 제품들은 최고급 품질과 최상급 필-파워(filling power)로 알려진 프랑스 페리고르 지역의 프리미엄 구스와 프랑스와 이태리제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된다.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는 원재료 소싱부터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생산라인까지, 듀베티카는 하이앤드 패딩 생산을 위한 최적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꼼데가르송과의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한 패션 감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F&F의 김창수 대표는 “듀베티카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위한 인프라에 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더하여 듀비티카를 글로벌 리딩 패딩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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