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엘앤씨, 창립 70주년 맞아 독립문으로 사명 변경

2018-05-03 이아람 기자 lar@fi.co.kr

평안엘앤씨가 새로운 이름으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한다.


'PAT(피에이티)'와 'ELLE GOLF(엘르 골프)', 'ELLE SPORT(엘르 스포츠)', 등을 전개중인 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독립문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본사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독립문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핵심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패션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또 독립문은 다양한 플랫폼과 쇼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PAT'는 온라인 자사몰을 구축하고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매장 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실내 가드닝, 인테리어 신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오프라인 사업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물류 센터 인수를 통한 인프라 강화, 사업 다각화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독립문 관계자는 “창립 초심으로 돌아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핵심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사명 변경과 새로운 CI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유통망과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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