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소울’ 통해 유럽시장 똑똑(Knock, knock)

2018-05-02 김희정 기자 hjk@fi.co.kr

오는 25일까지 베를린서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텐소울(Seoul's 10Soul)’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안드레아 무르쿠디스(Andreas Murkudis) 편집숍에서 팝업스토어를 지난 26일 오픈하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


베를린 및 유럽 예술계 인사와 관계자 들이 텐소울 팝업스토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텐소울 팝업스토어의 오픈 행사는 베를린 및 유럽 예술계 인사와 관계자 등 총 6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안드레아 무르쿠디스 편집숍에서 지난 26일 저녁 6시에 개최되어 약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패션 디자이너 질샌더를 비롯해 유명 패션 블로거 린드라메딘 등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으며, 뷰티패션 전문 유력 매체 WWD 등이 참석해 텐소울 디자이너들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2018 텐소울 팝업스토어 프로젝트에는 2017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블라인드니스’ 신규용을 비롯, ‘푸시버튼’ 박승건, ‘디앤티도트’ 박환성, ‘뮌’ 한현민, ‘부리’ 조은혜, ‘에이벨’ 최병두, ‘유저’ 이무열, ‘YCH’ 윤춘호, ‘한철리’ 이한철, ‘제이쿠’ 최진우&구연주 등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 10인이 참여했다.


한편, ‘텐소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약 한달 간 운영된다.


텐소울 팝업스토어 매장에 유명 패션블로거 린드라메딘이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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