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 ‘클리지’ 의류 나눔 캠페인 앞장
2018-04-17김희정 기자 hjk@fi.co.kr
패션랜드, 홀트아동복지회에 4000만원 상당 옷 기부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무자크’와 ‘클리지’가 홀트아동복지회 ‘의류나눔 캠페인’에 4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고 이달 초 전달식을 가졌다. 


‘무자크’와 ‘클리지’는 지난 연말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든 어려운 환경의 한부모 가정 여성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객과 함께 옷 기부 캠페인을 펼쳤으며, 본사 의류지원을 통해 4000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백혜진 마케팅 팀장은 “한부모 가정의 여성들의 어려운 경제적, 사회적 상황에 깊이 공감한 고객 분들이 직접 의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와 의의를 더했다”며 “패션랜드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며 내부 CSR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은 “두 번째 진행한 패션랜드의 의류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상품들은 한부모 가정 여성들의 사회 활동을 돕는 귀중한 자원으로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무자크’&‘클리지’ 의류 전달식 장면(왼쪽 세번째가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장, 네번째가 백혜진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