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강경주 기자 kkj@fi.co.kr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세븐일레븐 후원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프룻오브더룸'이 '폴더' 강남점서 국내 첫 팝업을 오픈한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프룻오브더룸'은 167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브랜드로 무지 티셔츠와 속옷 등 베이식한 일상 의류를 판매한다. 워렌 버핏의 기업 버크셔해더웨이가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커버낫'을 전개하는 배럴즈가 지난해 라이선스를 획득, 올해 정식 론칭했다. '프룻오브더룸'의 과일 로고를 활용한 데일리웨어 브랜드로 전개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100명 한정)에게 프룻오브더룸의 화이트 무지 반팔 티셔츠 증정,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로고 스티커를 증정한다.
13일 오픈 당일에는 구매 고객이 직접 로고 또는 이니셜 중에 선택하여 나염 작업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며, 세븐일레븐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프룻오브더룸'을 상징하는 과일 로고 모양의 젤리(250명 한정)도 선물한다.
배럴즈 관계자는 "'프룻오브더룸'의 다양한 캐주얼 데일리웨어 상품들을 이번 폴더 팝업토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룻오브더룸'은 이번 폴더 팝업스토어 이외에도 275C, 윤여준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다채로운 콜래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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