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운동화의 대명사가 된 '코트디럭스' 신발을 구심점으로 지난 한 해 1020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힘쓴 '휠라'가 올해에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 일환으로 전국 중고생들을 위해 스케일이 다른 또 하나의 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1월 시작한 착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가 [함께했'S]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전국의 소년소녀 가정에게 응원 메시지를 가장 많이 남긴 5개 학교를 선정, 전교생 전원에게 통 큰 선물을 전달하는 'Top5 안에 들었'S' 이벤트다.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우리가 [함께했'S]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전국 소년소녀가정 친구들에게 응원 메시지와 학교명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전국의 중고생이라면 누구나 간단하게 참여 가능하며, 학교별 참여 실적 기준 상위 5개 학교의 전교생에게 슬리퍼 제품인 '휠라 슬라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다만 무성의하거나 부적절한 내용의 응원 메시지는 참여 실적에서 제외되며, 학교 순위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오는 4월 10일 메시지까지 결과에 반영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연 중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 Top5 안에 들었'S 이벤트는 지난해 '코트디럭스 우리반 찍었스 콘테스트'에 참여한 1만 8000여 명 전원에게 휠라 클래식 슈즈를 통 크게 선물한데 이어, 콘테스트 1등 학급이 속한 대구 남산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교생에게 휠라 티셔츠를 선물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휠라 관계자는 "1020 세대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고객들에게 직접 나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기획한 '우리가 [함께했'S] 캠페인'의 연계 이벤트로 'Top5 안에 들었'S'를 기획했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파격적인 캠페인과 CSV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