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글로벌 섬유패션 생산 관리자 취업 100%

2018-03-3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섬산련, 5기 수료생 19명 한솔섬유, 호전실업 등에 전원 입사


제 5기 섬유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과정 수료식 장면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22일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제5기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19명을 배출했다.

작년 12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은 한솔섬유, 호전실업, 노브랜드, SMK인터내셔날 등 글로벌 벤더에 전원 취업함으로써 앞으로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지에 있는 이들 업체들의 해외 공장에서 생산현장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섬산련은 생산현장에 특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실무 중심의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배출된 1~5기까지 총 77명 수료생은 세계 각지 생산 현장에서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이 과정은 글로벌 섬유패션기업의 니즈를 반영하고 인사담당자들과 협력해 의류제작실습, 생산 및 품질관리, 컴플라이언스 등 직무 교육을 비롯 영어·현지어, 소양 교육 등을 거쳐 수료 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공인 해외채용 전문 자격을 보유한 워크앤드림(대표 박운규)과 공동으로 글로벌 벤더 기업 조직 문화와 개인의 적성을 효율적으로 매칭함으로써 수료생들의 업무 이해도 및 현지 적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이직률이 낮아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