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삼성직영점 등 4월까지 20개점 오픈…컨템포러리 퍼포먼스 DNA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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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관계사인 S&A(대표 손수근)에서 이번 시즌 론칭한 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가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지난 달 중순부터 대구죽전점을 시작으로 광주세정점, 수지죽전, 일산덕이, 부산해운대, 구미봉곡, 춘천 등 10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한 '톨비스트'는 4월까지 20곳 오픈을 확정해 놓고 있다.
이 중 지난 달 27일 오픈한 삼성직영점은 초반부터 고객들이 몰리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은 대표적 몰링 상권인 코엑스 스타필드 맞은편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250㎡(75평) 규모의 대형 매장에 젊은 골프문화 이미지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반영하고 주력 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해 어필하고 있다.
'톨비스트'는 고감도 필드 패션을 추구하는 30~40대를 타겟으로 기능성과 모던함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필드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G-tec 라인을 비롯 모던한 라이프스타일 그룹인 7 라인,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젊은 층에게 어필할 큐브 라인 등 3가지로 전개되는 '톨비스트'는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차별화 전략으로 골프웨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욕이다.
현재 3가지 라인 중 깔끔하고 모던한 라이프스타일 컨셉의 '7 라인' 인기가 가장 높은 가운데, 판매 개시 1주일 만에 주력 아이템 중 일부는 벌써부터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반응이 좋다는 것. 여기에 도심과 필드를 섞어놓은 듯한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가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해당 상권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
대구죽전점 이해옥 점주는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란 점에서 좋게 평가를 해 주는 것 같다"면서 "매장 분위기도 기존 골프웨어 매장과는 다르고 필드 전용 기능성 라인을 구성하는 등 아이템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톨비스트' 사업부장인 고진욱 이사는 "날씨가 좀 더 풀리면 필드를 찿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브랜드의 장점인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라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매장 오픈에 발맞춰 감사 이벤트 등 다양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물류 지원에 만전을 기해 골프웨어 시장의 루키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톨비스트'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4월까지 20개, 연말까지 전국 주요상권에 6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톨비스트'는 론칭 기념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10~20만원미만은 골프양말, 20~30만원미만 네임택, 30~40만원미만 골프공 또는 볼마커, 50~80만원미만 초경량우산, 80만원이상 항공커버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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