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강경주 기자 kkj@fi.co.kr
패션과 IT, 두 분야의 재미있는 스타트업이 만났다.
루트(대표 이근백)의 '마더그라운드'가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 '슈픽'과 팝업을 연다. 내달 8일까지 서울 서초동 '캐시슬라이드 우발적팝업스토어'에서 열리며 '마더그라운드'의 전 제품을 판매한다.
'슈픽'은 신발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간단한 설문을 통해 사이즈를 추천해준다. 또 앱을 설치해 발을 촬영하면 더 정확한 사이즈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슈픽'은 '마더그라운드'의 온라인 스토어에 탑재되어 있다.
이근백 대표는 "신발 브랜드는 사이즈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다. '슈픽'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마더그라운드'에게는 특히나 필요했던 서비스"라며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슈픽'과의 협력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마더그라운드'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티셔츠 컬렉션을 첫 공개한다. 또 16일 출시한 새로운 컬러 먼지(라이트 그레이) 제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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