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마켓 트렌드 조화 돋보여
2018-03-15이채연 기자 leecy@fi.co.kr
'빈치스(VINCIS’)'
컨템포러리 백 빈치스(VINCIS’)는 15세기 르네상스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시대정신에 맞춰 재해석한 브랜드다. ‘황금비율을 적용한 기하하적 아름다움’이 ‘빈치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TPO에 맞는 수납 기능, 소재와 형태의 구성, 컬러와 장식의 적용 등 하나의 아이템을 이루는 모든 요소는 시각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의 조화, 안정감을 지향하는 황금비율의 원리가 바탕이 된다.

‘모던 앤 판타지(MODERN & FANTASY)’를 지향하는 ‘빈치스’의 올 춘하시즌 콘셉트는 ‘GEOMETRIC ENGAGE’. 스퀘어, 라운드, 트라이앵글 등 도형의 해체 또는 결합을 통해 더욱 단순하고 함축된 구조적인 형태에 집중한다. 특히 추상적이고 에너지가 가득한 ‘스트리트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있는 패브릭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스제이듀코는 1993년 설립, ‘에스.티.듀퐁’의 한국 독점 전개사로 패션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핸드백 ‘빈치스’와 ‘리즐리자’, 프랑스 여성복 ‘쟈딕앤볼테르’, 남성복 ‘브로이어’와 ‘브로이어블루’, ‘에스.티.듀퐁’ 셔츠와 언더웨어, 타이, 슈즈, 피혁잡화 및 필기구, 라이터 등의 품목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