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테이트’ 유스컬처 브랜드로 진화

2018-03-05 김희정 기자 hjk@fi.co.kr

아티스트 조기석과 화보 촬영…’테이트’ DNA에 스트리트룩 접목


아티스트 조기석과 촬영한 '테이트' 18 S/S 시즌 광고캠페인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아티스트 조기석과 콜래보한 2018 S/S 시즌 캠페인 'RETROSPECT'를 공개했다.

90년대 컬쳐 속에서 발견한 미니멀하고 젠더리스한 무드를 '테이트'의 DNA와 스트리트 스타일을 접목시켜 이번 시즌 감성적인 유스 컬쳐로 재해석한 것.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동시에 스타일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컬렉션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테이트'의 깔끔하고 모던한 무드를 스포티즘 트렌드와 함께 버무린 유니크한 캐주얼 스타일링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유력 패션 매거진과의 협업을 비롯 오혁과 이효리 앨범 커버 촬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조기석과 함께 새로운 '테이트'만의 비주얼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이번 촬영은 동시대를 살아가며 세대를 아우르는 유스컬쳐 피플들과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 등을 함께 활용해 캠페인을 완성시켰다는 후문. 이를 통해 기존 '테이트' 캠페인에서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이고 모던한 모습을 표현했다는 평.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로 런칭 10년차를 맞는 '테이트'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티스트 조기석과의 협업으로 기존과는 다른 비주얼을 촬영했다"며 "유스컬쳐를 대표하는 캐주얼 브랜드로서 2018년에도 공격적으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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