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대구 PID 전시회에 역대 최대규모 참가

2018-03-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7~9일 엑스코서 3일간… 34개사 59부스 공동관 구성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섬유 생산지 내수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8 프리뷰인대구(PID) 전시회'에 역대 최대규모로 참가한다. 이에 따라 DMC 사업 참여 기업 34개사 51개 부스 및 홍보관 8개 부스 포함 총 59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구성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구 섬유산지 업체들의 최신 개발 소재를 보여준다는 목표다.

이번에 참가하는 34개 회원사들은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와 국내 시장에서 요구하는 트렌드에 기반해 개발한 폴리에스테르 감량 소재, 울 교직물, 면 교직물, 팬시물, 자카드 등 고감성 소재를비롯 여성복, 남성복 소재, 고기능성 스포츠 웨어용 소재 등 업체별 차기 시즌을 겨냥한 최신 개발 소재 15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 마디로 내수 브랜드에서 요구하는 고퀄리티의 합리적인 가격대 소재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에 이어 국내 마케팅(DMC) 부문과 해외 마케팅(KTC) 부문이 함께 참가, 대구섬유마케팅 공동관 형태인 '대구섬유관' 파빌리온으로 통합 구성함으로써 마케팅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설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8개 부스의 DMC 홍보관에는 참가 업체 34개사의 최신 소재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업체별 주요 소재 인덱스 테이블을 홍보관 중앙에 배치해 DMC 업체와의 마케팅 연계 지원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과 함께 바이어를 대상으로 DMC 직원들이 직접 상품 및 회원업체를 안내하는 등 상담 서비스도 강화 할 예정이다.

전경원 유나이텍스 서울 지사장은 "평소 DMC의 지원으로 영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지난해 DMC를 통해 지센, 데상트, 패션그룹형지 등과 상담을 진행 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PID에서는 신규 개발한 고기능성 퍼포먼스 소재를 적극 프로모션 하여 국내 브랜드 바이어는 물론 중국 등 해외 바이어도 새롭게 발굴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 지역 섬유소재 매출 목표치인 425억원 달성을 위해 내수마케팅 지원 강화, 상품개발 정보제공 확대, 네크워크 연계 강화 지원 등 마케팅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동대문 시장 및 국내 의류 브랜드 수요사 및 DMC 회원사들 간 거래 실적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이번 PID 전시회에 참가하는 DMC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경영텍스, 네이텍스, 대성텍스타일, 대영패브릭, 덕우실업, 모성텍스타일, 백산자카드, 비앤제이텍스타일, 빌리노텍스타일, 세양섬유, 시마, 신한화섬, 알앤디텍스타일, 앤디아이, SFC, 엠엔에프컴퍼니, 우정무역, 위즈인텍스타일, 유나이텍스, 자인, 제이에이치에프앤티, 제준염직, 준이텍스, 중앙텍스, 지레가씨, 지현, 진광텍스타일, 텍스아이, 티지에스, 필웰텍스, 한섬유, 한솔섬유/한솔에코, 한일화섬, 혜원통상 등 34개사

지난해 대구 PID 전시회의 DMC 공동관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