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갈이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동대문서 개최

2018-02-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23일 상인들 저지 불구 디오트 패션도매상가 앞에서 진행


지난 23일 동대문 디오트 패션도매상가 앞에서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라벨갈이'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지난 23일 동대문 디오트 패션도매상가 앞에서 상인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진행됐다.

원산지 라벨갈이 근절 추진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민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라벨갈이' 행위의 문제점과 위법성을 부각시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 행사였다.

이 날 참가자들은 디오트 패션도매상가 앞 광장에서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 선포를 시작으로 의류 제조공장이 밀집한 동대문 창신동 일대를 중심으로 관련 내용이 담긴 현수막 설치 및 전단지와 스티커 등의 홍보물을 배포했다.

앞으로도 원산지 라벨갈이 근절 추진위원회는 라벨갈이 불법행위 정보를 수집하고 지도 점검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라벨갈이 근절을 위한 관련규정 개정 등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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