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패션협회장에 한준석 대표 추대

2018-02-19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5인 추대위원회 만장일치로 추대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가 한국패션협회 제13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패션협회는 오늘(19일)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추대위원회를 열고 추대위원 5인 만장일치로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 추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대위원회는 김귀열 슈페리어 회장을 위원장으로 안윤정 한아인터내셔날 회장, 최병문 데무 대표, 도상현 위비스 대표, 최익 패션랜드 대표 등 5인으로 구성됐다.


한준석 신임 패션협회장은 1994년부터 캐주얼 '지오다노', '컨셉원'을 전개하고 있는 지오다노의 전문경영인으로 재직해 왔다. '패션은 감성이 아니라 과학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창업 이래 22년간 흑자 경영을 지속, 혁신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경영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패션협회는 이달 22일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 추대의 건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한준석 신임 패션협회장 약력>
1957년생. 서울고, 서울대 卒
1980년~ 대우
1994년~ 現 지오다노 대표이사
2017년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 표창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가 신임 한국패션협회장으로 추대됐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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