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변신 ‘올리비아하슬러’ 새 모델 강소라와 화보 촬영
2018-02-08김우현 기자 whk@fi.co.kr
한층 업그레이드된 올 봄시즌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타일 눈길
'올리비아하슬러' 새 모델 강소라의 올 봄시즌 화보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이번 시즌 전속모델 강소라와 함께 봄 화보를 촬영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새 모델로 강소라를 발탁한 만큼 더욱 젊고 화사해진 패션스타일을 화보에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4년만의 모델 교체인 만큼 'Meet, New Olivia Hassler' 컨셉 아래 한층 새로워진 모습을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 봄 시즌에는 'Relaxed Lux Classic(클래식 라인)'과 'Rural Nostalgia(노스탤지어 라인)' 테마의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먼저 클래식 테마에서는 계절과 트렌드에 연연하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에 부드러운 여성미를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노스탤지어 테마는 레트로 무드의 서정적인 패턴과 풍부한 컬러로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번 화보에서 강소라는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를 조화롭게 소화했는가 하면,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룩을 연출했다. 반면 그레이 체크패턴의 트렌치코트와 진의 매치를 통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자아냈으며,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블루팬츠로 봄의 싱그러움을 드러내기도.

오화진 본부장은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젊어진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면서 특히 강소라를 새모델로 발탁한 만큼 젊고 트렌디한 여성층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며 "향후 강소라의 패션감각과 의견을 반영한 아이템 구성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고객 창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