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스펙테이터’와 협업한 트레킹화 ‘서비스 러너 II’ 출시
2018-02-06이아람 기자 lar@fi.co.kr



MEH(대표 한철호)가 ‘밀레 랩’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디자이너 브랜드 스펙테이터(대표 안태옥)와 협업한 트레킹화 ‘서비스 러너 II’를 출시한다.
‘서비스 러너 II’는 스펙테이터와 두 번째 협업 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슈즈다.
‘밀레’ 베스트셀러 트레킹화 ‘볼케이노’와 ‘스펙테이터’의 시그니처 슈즈 ‘서비스 러너’의 특장점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착용감을 구현하는 아웃도어 슈즈 제작 기술력과 스펙테이터의 독창적인 리디자인에 뛰어난 투습 효과를 자랑하는 고어사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가 만나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일반 아웃도어 슈즈와 차별점을 뒀다. 빈티지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은 물론 당일 트레킹까지 가능한 멀티 펑션 아이템이다. 갑피 전체에 360도 전방향으로 투습이 이뤄지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소재가 사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인솔에는 밀레의 아치스텝 시리즈의 핵심 기술력인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지지 장치인 ‘아치 서포트(Arch Support)’가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9일부터 25일(일)까지 압구정 소재 '아트모스 서울'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어 26일부터 ‘밀레’ 공식 온라인몰과 네버그린스토어, 디자이너 안태옥의 홈페이지(www.anteok.com)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밀레 랩’은 ‘밀레’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업 프로젝트로 패션, 디자인, 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 또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트로 감성의 '밀레 클래식' 컬렉션과 스펙테이터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