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2018-02-05김희정 기자 hjk@fi.co.kr
브랜드 철학 담긴 '구두 뮤지엄' 콘셉트로 확장 이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뮤지엄 컨셉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슈 뮤지엄 바이 슈콤마보니(shoe museum by suecommabonnie)’ 콘셉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구매와 판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슈콤마보니'가 지닌 여성 슈즈의 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외부는 알루미늄 메쉬(mesh) 구조물을 활용해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내부는 뮤지엄과 같은 전시관처럼 아트웍과 상품이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도록 디스플레이했다. 뿐만 아니라 슈즈를 스니커즈와 펌프스, 샌들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하고, 글로벌 컬렉션도 별도로 구성했다.

이보현 '슈콤마보니' 이사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슈즈에 담긴 스토리와 가치를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며 “한 켤레의 슈즈가 만들어지기까지, 디자이너와 장인들의 보이지 않는 공(工)이 필요하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슈콤마보니가 만들어내는 슈즈 스토리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슈콤마보니'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해당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해 해시태그(#슈콤마보니 #suecommabonnie #슈뮤지엄 #shoemuseum #슈콤마보니청담점)와 함께 사진을 본인의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슈콤마보니’가 뮤지엄 콘셉트로 리뉴얼, 이전 오픈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