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두섬유, 콩·대나무 섬유 다양화 / 고기능성 웰빙소재 대거 첫선 - 관련기사2

2006-03-16  

미두섬유(대표 임진묵)가 이번 전시회에 여러 협력업체와 개발한 아이템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미두섬유는 주요 원사생산 협력업체인 갑을, 태광모직 등과 함께 콩 및 죽섬유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전시회 중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원단 개발 방법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회사의 권영주 이사는, “패션내의에 처음 적용되었던 콩섬유는 이제 유아, 캐주얼, 셔츠에서 정장의류까지 적용되고 있다. 미두섬유는 최근 콩 및 죽섬유를 이용한 부직포, 펠트 제품에 이어 죽섬유를 새로운 공법을 통하여 생산한 죽 필라멘트사를 신소재로 전시할 계획이고, 천연 염색을 한 콩, 죽 섬유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금년 초에는 유럽에 원사 120톤을 수출하는 등 수출 실적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두섬유는 최근 천연 염색업체 세노코와 제휴를 맺었다.

미두섬유는 면 방적 생산원사의 브랜드를 ‘소야(SOYA)’, 소모방적 원사는 ‘소이플러스(SOYPLUS)’, 대나무 면방적 원사는 ‘뱀부야(BAMBOOYA)’로 각각 상표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브랜드로 판촉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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