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재미와 수익’ 둘 다 잡는다

2018-01-23 강경주 기자 kkj@fi.co.kr

스토어 누적 거래액 300억 돌파...올해 2배 신장 목표

SNS 新 콘텐츠 개발 주력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패션 SNS '스타일쉐어'의 콘텐츠와 스토어 매출의 쌍끌이 전략으로 2배의 성장세를 노린다.


'스타일쉐어'는 2016년 선보인 '스타일쉐어 스토어'가 지난해 누적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 안착하면서 성장세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스타일쉐어 스토어'는 현재 1200여 개 패션·뷰티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신진 디자이너, 스트리트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풀' '스테레오 바이널즈' 등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의 메이저 브랜드도 속속 입점하고 있어 신장세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쉐어'만의 콜래보 제품도 확대한다.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과 콜래보한 '조효진X스타일쉐어 뷰티파우치'는 3시간만에 1000개가 완판되는 등 숍의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를 끌어들일 계획이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지난해 '스타일쉐어 스토어'의 브랜드 유치, 시스템 개발 등에 주력한 결과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회사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는 등 뜻 깊은 한해였다"라며 "올해는 '스타일쉐어 스토어'와 기존 '스타일쉐어' SNS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재미와 수익'을 둘다 잡겠다"고 말했다.




'스타일쉐어'

조효진 X스타일쉐어 `뷰티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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