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평택에 복합테마몰이 탄생한다.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우리산업개발(대표 허정욱)에서 개발하는 「판타지아」가 그것.
8층짜리 대형건물인 이곳은 「판타지아」란 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차별화된 시설과 문화 콘텐츠 구비를 통해 평택민에게 꿈과 환상을 주겠다는 모토하에 개발되고 있다.
이에 「판타지아」는 1~3층까지만 브랜드 매장을 넣고, 나머지 층은 모두 문화와 여가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4층과 5층은 오픈형으로 꾸며 푸드코드, 오락, 게임, 뷰티시설과 매장을 유치하고, 6~7층은 8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넣을 예정이다. 또 9층 옥상에는 국제규격의 인라인스케이트 경기장을 설치, 실내외 여가활동을 한곳에서 모두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옥상에 설치하는 인라인스케이트 경기장은 개방형으로 운영, 평택민이면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판타지아」허정욱 사장은, “「판타지아」는 상품만을 파는 쇼핑몰이라기보다는 문화와 여가를 함께 파는 복합테마몰”이라며 “여가와 문화 욕구를 함께 충족시킴으로써 평택민에게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3층에 들어설 판매시설에는 유명 패션 브랜드 위주로 최대 100여 개 매장이 들어선다.
허정욱 사장은, “평택민들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음을 감안, 보세보다는 유명 브랜드 위주로 유치”한다며 “단, 주변 정상 매장과 윈윈 차원에서 정상보다는 아웃렛 위주로 유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상권으로서 시장성에 대해선 그는, “우선 역세권인데다가 평택시 최대 상권을 배후에 두고 있어 상권으로서 별도의 개발이 필요 없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며 “여기에 몰 형태 유통점의 아킬레스 건이라 할 수 있는 상층부를 집객력이 우수한 문화와 여가공간으로 함으로써 ‘샤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시장전망을 밝게 하는 핵심요소”라고 말했다.
「판타지아」는 지난해 8월 개발허가를 마치고 현재 공사가 한창. 빠르면 올해 말 준공될 전망이다. 오픈은 2005년 3월. 시공사는 에이원개발, 개발컨설팅은 이드프렌드, 분양은 오쉘윈과 파트너십을 맺고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