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 사이즈코리아 시범 업체로 선정

2018-01-18 강경주 기자 kkj@fi.co.kr

한국인 인체표준 정보 활용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 UP


지난 17일 사이즈코리아 정보활용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성창식(왼쪽) 에프알제이 대표와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이 악수하고 있다.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는 '사이즈코리아'의 정보 활용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에프알제이'는 앞으로 사이즈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을 위한 각양각색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내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이즈코리아 로고를 부착하는 등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제품 양산에 힘을 쏟겠다는 것.

허준 마케팅 팀장은 "많은 패션 기업들 중에서도 '에프알제이'가 사이즈코리아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업체로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업체로 인정 받은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프알제이'는 오늘(18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이즈코리아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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