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트루젠'이 2년 연속 2018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5년 런칭한 '트루젠'은 젊은 감성의 비즈니스 캐주얼 남성복을 표방하며 진취적이고 이상과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남성들에게 합리적인 가치를 제안해 좋은 반응을 옫고 있다.
특히 딱딱한 슈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T.P.O에 따라 다양한 비즈니스 슈트 및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도시 남성들의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트루젠'이 남성복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직장 남성들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가성비가 뛰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 비중을 확대한 것이 남성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것.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활발하게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트루젠'은 직장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주력 아이템,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SNS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온라인 고객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냈다. 실례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통해 프로모션 쿠폰 이벤트를 진행 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획일화된 스타 마케팅에서 벗어나 패션 피플 및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지난 해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스트리트 스타일링 속에 '트루젠'의 다양한 아이템을 녹여 신선한 매력을 전달했으며, KB 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트루젠' 부스를 운영, 사회초년생들에게 맞춤 컨설팅을 통한 슈트 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마케팅 관계자는 "새해 시작부터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에는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한층 새로워진 '트루젠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트루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