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모델 하지원‧점주‧고객 등 400명 영화관람

2018-01-16 박상희 기자 psh@fi.co.kr

신년 맞아 아트몰링 장안점서 최병오 회장과 영화 ‘맨헌트’ 시사회 가져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2018 무술년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술술술' 풀려나가라는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고객과 대리점주, 전속모델, 본사 관계자 등을 대거 초청한 가운데 단체로 영화 관람을 했다.

지난 15일 동대문 '아트몰링' 장안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사회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크로커다일레이디' 전속 모델 하지원, 서울/경기 지역 대리점주, VIP고객, 이벤트 당첨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시사회가 이채로운 것은 8년째 '크로커다일레이디'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하지원의 신작 '맨헌트' 의 개봉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라는 점이다.

또 최근 내수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대출 규제 등으로 경기 상황이 녹록치 않은 대리점주들의 기를 살리고 동반성장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 날 최병오 회장과 전속 모델 하지원은 점주 및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새해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또 깜짝 퀴즈,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를 진행했는가 하면, 영화 관람 후에는 아트몰링 장안점 14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최병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감동을 위해 애쓰는 점주들과 브랜드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요즘 매장 운영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늘 대리점주들의 기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대리점주 및 VIP 고객들이 최병오 회장, 모델 하지원과 함께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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