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간절기용 다운점퍼는 가벼우면서 따뜻해

2018-01-16 김우현 기자 whk@fi.co.kr

겨울부터 봄까지 입는 아동용 경량 아우터 인기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가 간절기용 경량 다운점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추운 날씨가 길어지면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입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춘 것이다. 지난해 봄 시즌 간절기용 베스트를 기획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바 있는 '컬리수'는 올해 좀 더 실용도 높은 점퍼 형태로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 겨울용 다운점퍼에 비해 두께감을 얇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며, 봄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덕다운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얇은 두께감을 자랑한다. 겨울에는 두꺼운 아우터 안에 이너로 입거나 실내에서 부담 없이 입기에 좋고, 봄에는 야외에서 단독 착용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중 '봄이 좋아 경량 다운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에 허리 라인이 잡혀 있어 여아들의 러블리한 코디가 가능하다. 목 라인에는 카라나 모자가 없어 겨울철 두꺼운 외투 안에 레이어드해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컬러는 화사한 핫핑크, 산뜻한 꽃 나염이 프린트된 연핑크 등 두 가지다.

남아용 스퀘어 경량 다운점퍼는 가로줄 퀼팅이 아닌 스퀘어 퀼팅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것이 포인트다. 세련된 블랙 및 그린 컬러에, 가슴 부분 행거칩 디테일로 아이들의 댄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지퍼가 아닌 똑딱이 단추를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으며, 귀여운 앞주머니에는 작은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다. 2세부터 11세까지 착용 가능하며, 여아용과 남아용 모두 각 4만 9,900원 선.

한동수 사업부장은 "기존 봄 상품의 경우 트렌치코트, 야상 등 얇은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했지만, 최근에는 경량 아우터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 새로운 시즌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겨울에는 안에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고, 찬 기운이 웃도는 봄에는 단독으로 입을 수도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수'는 한 겨울에 아이들을 따뜻하게 지켜줄 덕다운 롱패딩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유행하는 벤치 코트 스타일로 디자인한 것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으로 보온성이 탁월하다. 자랑한다.

'컬리수' 간절기용 경량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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