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핫이슈, '반스X라이풀X미스치프'
2018-01-12강경주 기자 kkj@fi.co.kr

'반스'와 '라이풀' '미스치프'가 하나로 뭉쳤다. '반스'가 국내 스트리트 캐주얼 2개 브랜드와 협업하는 로컬 협업 컬렉션 '서울 블록 컬렉션'을 1월 20일 출시한다.


'서울 블록 컬렉션'은 '라이풀'과 '미스치프' '반스'까지 세 브랜드의 스트리트 컬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풋웨어 캡슐 컬렉션이다.


'라이풀'은 램핀(Lampin)과 어센틱(Authentic) 두 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라이풀'이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베이스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색상과 패턴의 미스매칭을 기조로 삼았다. 베이직한 블랙을 베이스 컬러로 사용한 램핀은 각기 다른 컬러의 풋-베드(Footbed)와 체커보드(Checkerboard) 패턴을 사이드-월(Sidewall)에 프린트했다. 램핀과 대비를 이루는 화이트 컬러의 어센틱도 마찬가지로 각기 다른 컬러의 힐탭(heeltap) 그리고 안감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두 실루엣 모두 헤어리 스웨이드(hairy suede) 소재를 사용해 질감의 특성을 표현했다.


어센틱(Authentic)과 올드스쿨(Old Skool) 두 가지 실루엣으로 선보이는 '미스치프' 캡슐 컬렉션은 클래식한 감성을 투영하기 위해 시그니처 컬러인 크림색과 헤비 캔버스 소재를 채택했다. 어센틱은 미스치프의 아이코닉한 박스 로고를 올-오버(Allover) 프린트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센틱과 대비되는 올드스쿨은 검솔(Gum sole)과 가죽 소재의 사이드스트라이프(Sidestirpe)로 클래식한 느낌을 표현했다.


'서울 블록 컬렉션'은 1월 20일 출시되며, '반스' '라이풀' '미스치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반스X라이풀'

'반스X미스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