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 바이널즈'가 만든 여성 핸드백?
2018-01-10강경주 기자 kkj@fi.co.kr

스트리트 캐주얼 '스테레오 바이널즈'를 전개하는 어바웃블랭크앤코(대표 김기환)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 회사는 올 봄 여성 핸드백 브랜드 론칭과 함께 F&B 사업에도 진출한다.


'스테레오 바이널즈' '화이트블랭크' '누누'까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들을 안착시키면서 외형 100억원대로 성장한 어바웃블랭크앤코는 신사업으로 여성 핸드백 시장에 진출한다. 대표 브랜드인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2030 여성 소비자의 비중이 높은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이 주 유통처다. 타 스트리트 캐주얼에 비해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 새롭게 여성 타깃의 브랜드를 론칭해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어바웃블랭크앤코가 론칭할 브랜드는 20~30만원대의 핸드백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가방 전문 디렉터를 영입, 지난해부터 론칭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F&B 사업에도 진출한다. 올 봄 중 회사의 사옥이 위치한 성수동 부근에 카페와 바(bar)를 겸한 F&B 매장을 오픈,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장 줄리앙 콜래보 브랜드 '누누'

'스테레오 바이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