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새해 3개 매장 동시 오픈
2018-01-08이아람 기자 lar@fi.co.kr
청량리 롯데마트점, 안성 중앙점, 경산 이마트점


국내 최대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지난 5일 새해 첫 매장인 청량리 롯데마트점과 안성 중앙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두 곳 모두 남녀노소 연령의 구분 없이 폭넓은 소비층을 공략할 수 있도록 일반 매장으로 꾸며졌다. 청량리점은 청량리역 롯데마트 내에 입점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청량리역 이용 승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또 안성중앙점은 안성 지역 최초로 출점하는 매장으로 평택이나 오산 등 인근 지역 매장을 방문해야 했던 안성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신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BC마트’는 지난해 200호점 달성에 이어 올해 역시 공격적인 매장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경북 경산 지역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한다. 경산 이마트 2층에 위치하며 장보기부터 신발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는 이점을 갖췄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신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 개척 및 신규 매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