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닥터마틴' 개성 & 기능성 둘 다 잡는다
2018-01-05강경주 기자 kkj@fi.co.kr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진행

올해 10% 성장 목표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박중근)의 '닥터마틴'이 2018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닥터마틴'은 4일 압구정 서프스업에서 개최한 2018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기존 '닥터마틴'의 개성있는 디자인은 유지하는 한편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도 다수 공개했다.


'닥터마틴'은 올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다수 공개했다. 지난 여름 완판을 이어간 샌들라인은 밑창을 가볍게 바꾸고 디자인도 변경했다. 이외에 스테디셀러인 로우탑 워커에는 지퍼를 달고 첼시부츠에 사용되던 신축성 고무를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올 시즌 메인 테마인 '투톤' 컬렉션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워커, 가방 제품으로 구성했다. 기하학적인 패턴과 금박 체인을 활용해 '닥터마틴'의 브리티시 록 테마를 한층 높였다. 이외에 잉글랜드 장인들이 만드는 프리미엄 라인, 아티스트 JMW TURNER 콜래보, 발렌타인 컬렉션, 항공점퍼 스타일의 가방라인 플라이트도 선보였다.


'닥터마틴'은 업그레이드된 상품군과 신발에서 가방까지 넓어진 카테고리를 통해 올해 10% 수준의 성장률을 목표로 잡았다. 2016년 480억원 매출에 이어 지난해도 10% 가량 성장을 이뤄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전년대비 2배 가량 성장한 홀세일 매출 비중이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커지면서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 '닥터마틴' 프레젠테이션이 열린 압구정동 서프스업

'닥터마틴' 투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