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홈쇼핑 흥행 ‘라바쥬’ 2차 컬렉션 출시
2018-01-04이채연 기자 leecy@fi.co.kr
1차 컬렉션 12억 판매고 올려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이 TV홈쇼핑을 통해 란제리 '라바쥬(RAVAGE)'의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바쥬'는 작년 4월 CJ오쇼핑을 통한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 소비자가 기준 약 12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달 5일 오후 9시 45분 역시 CJ오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두 번째 컬렉션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과 고풍스러움을 모티브로 섬세한 자수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로 저지 원단을 날개 안쪽에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매끄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축성이 좋고 폭이 넓은 엘라스틴 스트랩을 사용하고 컵 안 쪽을 이중 패널로 디자인해 가슴 처짐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총 5종의 브라와 팬티 세트로 구성됐고, 가격은 한 패키지에 19만 8천원이다. 생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로브 가운을 사은품으로 준다.   


한편 '라바쥬'는 프랑스 정통 란제리 기업 바바라 그룹이 1990년 론칭한 브랜드로 40~50대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란제리를 표방한다.    


'라바쥬' 2차 컬렉션